와라쿠샤샤 파미에스테이션점 / 달인의 일본 정통 수타 우동
2020. 6. 18. 17:36ㆍ카테고리 없음

달인의 일본 정통 수타 우동
가로수길의 와라쿠 본점은 처음부터 일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문을 열었다. 장인에게서 면과 국물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일본 3대 우동인 미즈사와 우동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생활의 달인>에서 인정받은 수타 우동 달인이 손으로 반죽해 면을 만드는데, 약간은 질기게 느껴질 만큼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자리마다 개인 인덕션이 있어 식사를 마칠 때까지 음식이 따뜻하게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