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사람없는, 외톨이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2021. 4. 29. 14:41카테고리 없음

곁에 사람없는, 외톨이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조회수 26676회 • 2021. 04. 26

인간관계 #말조심 #외톨이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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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년을 위한 유일한 채널 함께 깨우치고 함께 성장하는 원더플 인생 후반전에 파파 홍 입니다 나이 들수록 친구들이 하나둘씩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당하는 거죠 끈끈한 친화력을 발휘해서 접근하지만 좀 가까이 지내다 보면 이 사람 인품에 대해서 딱 견적이 나옵니다 더구나 중장년 이후에는 무엇보다 내 속이 편해야 최고라는 것을 깨달아 가기 때문에 인간이 아직 덜 됐다 싶으면 등 돌리기 14 입니다 뭐 굳이 만날 필요 없죠 그 사람의 에서 뭐가 나올 게 있다고 천박한 행동과 어투를 참아 내면서 그걸 다 받아줄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로 신기한 것은 친구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 가는데도 정작 자신은 그 이유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곁에 사람 없는 친구 없는 외톨이 만 모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제 채널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야 성찰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는 분들이 니까 친구가 하나 둘 수 있다는 일이 없어 되지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영상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곁에 사람 없는 외톨이 만 모르고 다 않은 사실들 첫 번째 친 알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이거이거 인간관계 4 즉 기본중에 기본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인간관계를 식 없는 놈들은 친하다는 이유로 할 말 못할 말 자기 기분에 따라 쓰레기 같은 말들 다 쏟아 냅니다 뭐 중 친 하다면 그런 부정적인 말 비아냥거리는 말 우쭐대는 말 그걸 다 받아줘야 하는 줄 알아요 자기 낮은 압력 이를 손톱만큼도 들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곁에 사람 없는 외톨이 만 모르고 타는 사실 2 두번째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다 알아듣는다 아니 바보가 다 뭡니까 말 안 통하는 동물들도 무시하고 멸시하는 그런 몹쓸 말들은 다 알아 차립니다 기가 막히게 알아 마쳐요 뒤에다 감정이 전달 되니까요 하물며 사람을 앞에 두고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사람 무안해 할 거 뻔히 알면서 무시하는 말들을 해야 됩니다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보니 무시당하는 것도 어이없게 하지만 그런 말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에 미안함도 없이 그냥 한다는데 사람 놀라고 자 빠질 지경입니다 예전에야 성격이 냥 못했구나 고약하다 랑 그리고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와서 보니 이건 정신병 인 거예요 반사회적 인격장애 라는 뭐 소쇼 패쓰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예요 놈들이 곁에 사람 없는 외톨이 만 모르고 다 않은 사실들 세번째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 에서도 하지마라 아이들에게 뒷담화에 패를 알려줄 때 친구 앞에서 할 수 없는 얘기는 g 에서도 하는거 아냐 알았어 뭐지 굳게 그런거 아니다 사이좋게 지네 어 뭐 이렇게 말을 해줍니다 근데 제가 경험한 그놈은 뒤에서 조차 할 수 없는 말을 앞에서 대놓고 합니다 아 이 정신나간 놈이 그 잔인한 놈인데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만 이런 짓을 하는 걸로 봐서는 굉장히 비굴한 녀석이기도 해요 제가 겪어본 사람은 사립학교 2 3장 이었는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사립학교 이사장 그러면 그 학교 내 울타리 에서는 과 2 성주 나 다름 없습니다 왕의 왕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들을 많이 합니다 아주 부하 직원 들의 감정을 무너뜨리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화를 냈다 웃었다 농담 했따 비아냥거렸다 아주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미친 놈이죠 그냥 그야 말대로 무슨 남의 감정을 갈아 먹은 박사 하기라도 딴 나 싶을 정도로 성격이 지랄맞고 비열 하며 비굴 하더라구요 근데 더 우승 것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교육자 랍시고 그럴 듯한 얘기만 아주 늘어놓습니다 뭐 역사가 어쩌구 앵글 로 섹슨 이 어때서 세계를 정복해 했고 아이 그 그걸 보고있는 제가 다 민망했는지 자기 자신은 전혀 그런 내색도 안 합니다 수치심 이라고는 모르는 인간 같아요 능력이 있어서 도망갈 수 있는 학교 선생 들은 다 딴데로 도망 같거나 거리를 두고 그냥 애들 가르치는 것에만 전념 하지만 측근이라고 곁에 남아있는 선생 들은 죄다 아 북군의 승진에 눈먼 놈들 뿐이었습니다 곁에 사람 없는 외톨이 만 모르고 다 않은 사실들 네번째 잘난 척하면 적만 생긴다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이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도찐개찐 다 비스타 것만 입만 열만 잘난체 로 날이 새고 날이 저무는 놈들이 있습니다 얘네들 눈에는 남들의 인생과 의식주 모든 것이 거슬리고 하찮아 보이는 모양이에요 여기에 더 붙여 자기 자식 짜라 해야되니 인내심의 한계가 나올 수밖에요 잘난 사람이 잘난 체하면 정말 그 더워서 라도 들어주 겠는데 우리가 하나하나 꼬치꼬치 따지지 않아서 그렇지 지들 사는게 나을 게 뭐 있습니까 쓸데없는 월가의 빠져가지고 세상을 외눈 박이 로 사는 불쌍한 족속들 입니다 솔직히 이런 사람들의 그 속마음 들은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다는 그런 열등의식 이 있어서 해 입으로 라도 자랑을 해야 그 속이 풀어지기 때문인 거예요 참 가여운 사람들이죠 곁에 사람 없는 외톨이 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 될 마지막 다섯번째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초등학교때 배웠지만 험담은 아마 그 천리를 뛰어서 갈겁니다 그만큼 빨리 돌아 돌아 당사자 귀에 들어가게 되죠 누가 누가 그래 땋 어라 이 말까지 같이 붙어서 말입니다 험담 잘하는 농도의 특징중에 하나가 말을 또 잘 바꾸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험담 햇던 당사자 랑 마주쳐도 능숙하게 말도 바꾸고 상황도 자기 편하게 뒤섞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화살을 돌리지 요 얼굴에 철판 깔고 그렇게 하다 보니 옆에 있던 사람만 느닷없이 똥 통을 다 뒤집어 쓰게 됩니다 그래서 남이 험담 할 때 옆에 앉아 맞짱 부쳐질 면 안 될 일입니다 다 똥통 t 입었어요 끈 매진 말을 하려고 오늘 드린 말씀을 되돌아보니 모두 우리가 하는 입으로 하는 말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말로 전향 비수를 않는다는데 말로 인심 잃고 친구 잃고 밑바닥 잎을 다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새치 혀끝을 조심해라 조상들 께서 다 일찍이 이렇게 말씀 하신 이유가 다 거기에 있을 겁니다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나서 후회되고 그게 더 당사자 귀에 들어갈까봐 걱정에 걱정을 하며 나서 잠도 잘 못 잤던 그런 일들을 한두 번은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배우자 자식 친구들을 곁에 두기 위해서는 말을 예쁘게 해야 할 일입니다 나이 들수록 말을 예쁘게 하자 이렇게 다짐해 보면서 이야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에 멋지게 나이 먹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짜잔 자랑질 지적질 않은 채 있는 치아는 사람들에게 지치 셔츠 줘 상대방의 얘기 경청하고 익은 벼 처럼 겸손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카페 실버 들의 전성시대 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친구가 필요하다면 네이버 값의 실버 들의 전성시대 로 오시면 됩니다 아래 댓글란에 맨위에 초대 글을 올려 놓을 테니까 클릭하고 들어오시면 아주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됩니다 아참 냉소적이고 비아냥 거리고 자기주장 강하고 남에게 이죽거리는 분은 죄송하지만 절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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