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같이 / 일.상.술.책.다.반 아무튼 같이
2020. 7. 1. 03:08ㆍ카테고리 없음

일.상.술.책.다.반 아무튼 같이
좁은 옛 집을 개조하여 책과 음악과 술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술을 판매하진 않지만 메뉴판에 적힌 안내를 보고 사장님이 술에 조예가 깊은 분일거라는 짐작이 갔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특히 아인슈페너 추천)가 맛있다.
2020. 7. 1. 03:08ㆍ카테고리 없음
좁은 옛 집을 개조하여 책과 음악과 술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술을 판매하진 않지만 메뉴판에 적힌 안내를 보고 사장님이 술에 조예가 깊은 분일거라는 짐작이 갔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특히 아인슈페너 추천)가 맛있다.